일반가요(남): 신승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미투데이 공유 이전 목륵으로 다음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장르 일반가요(남)
편성인원 솔로
대표곡(작,방송) 보이지 않는 사랑, 미소속에 비친 그대, 날 울리지마
*연예인 견적 및 일정은 좀 더 신곡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유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세정보




한줄소개
90년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특유의 비음 섞인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무기로 가요계의 정상을 꾸준히 지켜왔다.
실적
2008 Mnet KM 뮤직페스티벌 10주년 기념 Mnet KM PD선정 특별상
2008 제5회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 최고가수상
2006 SBS 가요대전 라이브공연상
2006 제21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2006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4 Mnet 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발라드 부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2004 제15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4 제1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2002 제1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1995 제1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1995 KBS 가요대상 본상
1994 제5회 서울가요대상 팝발라드 부문 대상
1994 KBS 가요대상 대상
1993 TV저널 - 올해의 스타상
1993 여성신문사 좋은 노래상
1993 제4회 서울가요대상 팝발라드 부문 대상
1993 제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1992 제3회 서울가요대상 7대가수상
1992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가수상
1991 제5회 한국노랫말대상 아름다운 노랫말상
1991 제2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2007~충남대학교 홍보대사
2001~2002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
소개
신승훈은 90년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는 특유의 비음 섞인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선율을 무기로 가요계의 정상을 꾸준히 지켜왔는데, 단순히 대중적인 성공만으로 따진다면 그와 비견될 수 있는 90년대 가수는 김건모와 서태지, H.O.T정도이다.

그는 본격적인 발라드 가수라고 할 만했는데, 그의 발라드는 소위 '록 발라드'는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그냥 비트가 느린 슬로우 템포 송이라고 보기도 어려웠다. 그의 무명 시절은 포크 음악과 다양한 팝 음악의 혜택 아래에 있었으며 그 안에서 나름대로 확립한 신승훈식의 팝 발라드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곡 스타일은 음대 출신의 작곡가들인 유재하, 김형석, 신재홍과 같은 세련미는 부족했는데, 그 대신 더욱 친근하고 부르기에 편하며,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잘 만드는 편이었다. 그런 면에서 그는 이문세나 조덕배, 변진섭 쪽의 뮤지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의 데뷔 앨범은 바로 그런 성향을 잘 담고 있는 작품이었다.

1집 「미소 속에 비친 그대」(1990)는 데뷔 직후 커다란 사랑을 받았으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날 울리지마>, <오늘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등의 감미로운 음악들이 꾸준히 이듬해까지 이어 불려졌다. 데뷔 앨범 한 장만으로 모든 인기와 연말 시상식까지 독식한 그는 더 큰 히트작을 내놓는다. 「보이지 않는 사랑」(1991)이 그것이다. 베토벤의 선율로 시작되는 <보이지 않는 사랑>은 2000년대 현재까지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의 상위권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명곡으로 남게 되었으며, <가을빛 추억>, <우연히> 등 사실상 2집은 모든 면에서 신승훈을 가장 완벽한 정상에 오르게 만든 작품이었다.

그의 히트 행진은 사실 멈추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는데 「신승훈 3집」(1993)은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제대로 살려낸 또 하나의 대중적인 작품이었다. <널 사랑하니까>는 그의 대표적인 발라드 히트곡이 되었으며 감초와도 같은 천성일의 유로 하우스 넘버 <처음 그 느낌처럼> 등 발라드와 하우스의 적절한 매치는 공식처럼 자리 잡았다.

그의 음악에 변화의 움직임이 일기 시작한 것은 그의 4집인 「그 후로 오랫동안…」(1994)부터였다. <그 후로 오랫동안>의 느낌은 같으면서도 새로웠다. 보다 절제된 감성을 선보였으며 <오랜 이별 뒤에>는 차라리 이문세의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원숙함을 지니고 있었다.

5집과 6집 앨범은 대중적인 의미에서 그의 연속적인 실패작이었다. 그것은 음악적으로도 어느 정도 그러했는데, 5집인 「Shin Seung Hun V」(1996)에서는 새로운 장르, 이를테면 리듬 앤 블루스(Your Song)나 재즈(I Love You)와 같은 영역에의 도전이 시도되었지만 오히려 그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멜로디 감각이 이전보다 많이 약해졌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

6집 앨범 「 Shin Seung Hun VI」(1998)의 양상도 비슷했는데 랩과 댄스의 무차별적인 시장 폭격이 이루어지던 시점, 신승훈식의 발라드가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았던 측면도 있었을 테지만 음악 내적으로는 신승훈 스스로 새로운 장르에의 다양한 시도가 어쩐지 부자연스러움으로 남아있던 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새로운 시도와 대중적인 어필에의 타협점을 매끄럽게 찾아내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다.

6집에 비하면 7집 「Desire To Fly High」(2000)는 상당히 세련되게 마무리된 수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아름다운 선율이 고스란히 <가잖아>와 같은 곡 속에 살아 있고,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은 제3세계 음악의 소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나름대로 소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대중적으로는 5집에서부터 7집까지의 앨범이 비슷한 정도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한 음악인의 변화와 도전, 완성에의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지켜볼 만한 것이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그가 이미 전성기를 훌쩍 넘어 발표한 8집 앨범의 완성도가 그의 전성기적 작품인 2, 3집에 필적하거나 혹은 능가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갑고도 놀라운 일이다. ,<널 위한 이별>, <올꺼야> 등 훵키, 발라드, 록의 요소들이 다채롭게 자리잡고 있지만 적절히 통제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의 음색과 음역에 걸맞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8집 앨범 「The Shin Seung Hun」(2002)은 여러모로 듣기 편한 작품이었다.

2년 가까이 되는 공백기간 후에 그가 발표한 9집 앨범「Ninth Reply」은 15곡 수록이라는 이례적인 양적 증가 뿐만이 아니라 기존 음악에의 분명한 고집, 다양한 장르 섭렵과 국악 접목 등 실험정신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은 질적 탄탄함이 그 소장가치에 단단히 힘을 실어주었다.

또다시 1년 9개월여의 공백기간 후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발라드의 황제는 '로맨틱'이라는 컨셉 하에 10집앨범 「The Romanticist」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Lady'는 애틋한 사랑을 테마로 한 발라드로 신승훈표 발라드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의 곡이 되었다. 이외에도 탱고, 보사노바,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해 발라드에만 국한되지 않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소리함 작성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