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남): 오상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미투데이 공유 이전 목륵으로 다음
소속사 프레인TPC
장르
편성인원 1명
대표곡(작,방송)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
*연예인 견적 및 일정은 좀 더 신곡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유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세정보




한줄소개
MC이자 배우. 2006년 MBC 24기 공채아나운서로 입사, 2013년 퇴사.
실적
<출생>
1980년 2월 15일생

<학력>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상경학과 학사

수상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시사교양부문 특별상
2010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09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부문 아나운서상
2007 MBC 방송연예대상 아나운서상
2006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신인상

방송
2015 SIXTEEN
2015 댄싱9 시즌3
2014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014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014 대변인들
2014 주말N영화
2014 일단 띄워 - SNS 원정대
2014 댄싱9 시즌2
2013 한식대첩
2013 대학토론배틀 시즌4
2013 댄싱9
2013 미스코리아 비밀의화원
2013 절대남자 BODY COMPLETE
2011 일밤
2011 스타오디션 – 위대한탄생2
2011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
2011 사소한 도전 60초
2011 댄싱 위드 더 스타
2010 미라클
2010 퀴즈쇼 레인보우
2010 청춘 알까기 제왕
2010 리얼매치! 국가대표 하이킥
2009 스타 시크릿
2008 그분이 오신다
2008 네버엔딩스토리
2007 불만제로
2007 환상의 짝꿍
2007 일밤
2007 찾아라! 맛있는 TV
2006 생방송 화제집중
2006 ‘말달리자’
2006 ‘섹션TV연예통신’
2006 ‘일밤’
2006 ‘MBC 모닝쇼! 최윤영과 네남자’

드라마
2015 귀신은 뭐하나
2015 떴다! 패밀리!
2014 스웨덴 세탁소
2014 드라마페스티벌 - 원녀일기
2014 별에서 온 그대

영화
2012 공모자들(특별출연)
2013 관능의 법칙(카메오출연)

라디오
2009 오상진의 굿모닝 FM

광고
2015 건강보험관리공단
2015 타운젠트
2015 LG U+
2015 백산수
2014 리스테린
2013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네일라카
2013 블랙박스 트랙샷
2013 노인장기요양보험
2011 국민건강보험
2011 건강검진 캠페인
2010 4대보험 고지서 통합발송
2009 국민건강보험
2009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2008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경력사항
2013 태국요리 및 타이셀렉트 인증마크 홍보대사
2013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2013 고용차별예방 홍보대사
2013 인체조직기증 홍보대사
2011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2011 F1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
2010 한국소비자원 홍보대사
2009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2008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소개
Q>당신은 정치적인가?

아닙니다.굳이 따지자면 사회적이고 직업적입니다.
저는 소신은 있는데 제가 무조건 옳다는 확신은 없는 편입니다.
정치적인 사람은 확신이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물어보고 싶어하시는 그 이슈와 관련해서 제가 했던 일들은
제 소신에 의해서 한 것은 맞지만 그게 절대선이라는 확신이 있냐 하면 꼭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
회사일과 관련해서 제 소신이란 게 그다지 거창한 건 아니고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제 회사를 떠났으니 어떤 식으로든 회사와 관련된 소신을 발휘할 이유는 사라진 셈입니다.


Q> 그렇다면 프리선언은 곧 돈인가.

전 직장 퇴직금을 받았고 저에게는 큰 돈입니다.
새 직장 계약금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대표에게 신발 한 켤레 선물로 사주고 들어왔습니다.
신문에나 나오는 얘긴 줄 알았는데 사표 내니까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만나자고 했고
돈 얘기하는 곳 많았고 당장 돈 들고 찾아 올 기세인 곳도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프레인을 만났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마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몇 번 더 만나면서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프레인과는 이상하게 서로 돈 얘기를 안했습니다.
돈 때문에 나온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이 회사를 택한 것도 아니니까.
솔직히 말하면 전 직장에서 제가 받은 월급이 제 능력에 비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 다닐 때 보다 더 생활이 나아질 지 확신은 없지만
부양가족 있는 가장도 아니고 아직 젊으니 큰 걱정은 안됩니다.
일하는 방식으로는 프리랜서가 되었지만 심리적으로는 프리가 아니라 이직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에 "제가 회사에 돈 많이 벌어줄게요." 했고
회사는 저에게 "못 벌면 우리가 그냥 월급 줄게요." 했습니다.


Q> 그간 가장 힘들었던 건 뭔가.

제가 힘든 것보다,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이 가장 컸습니다.
식견과 철학이 누구보다 온건하신 부모님께서 아들의 행동을 말없이 지켜만보시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는데, 아들로서 그런 고민을 안겨드렸다는 점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Q>회사를 떠난 이유는 뭔가.
파업과 유관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많을 텐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파업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이 제3자 입장에서 보기 유쾌한 일들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입사 이후 시청자들 앞에서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던 제가
첨예한 갈등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은 어쨌거나 쉽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연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고 미워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게 퇴사이유입니다.
회사를 나온 지금, 동료들은 동료들대로 많이 보고 싶고
제게 기회를 주고 지금의 저를 있게 한 회사는 회사대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저는 나왔지만 지금 MBC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후배들을 시청자들이 많이 응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및 정리 : 여준영, 2013.3, copyle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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